박점순씨의 우리민요에 어르신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워했고 서채희 외 2명의 벨리댄스, 권미희씨의 부채춤, 이들의 화려한 춤사위에 넋을 잃은 어르신들의 앵콜 세례에 공연장의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하게 무르익어가고 있었습니다.
▲ 좌로부터(노은정, 권정화, 박경희)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노은정, 권정화, 박경희씨 등 노래교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는 등 봉사회원들의 정성에 감동한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즐거워하며 저물어 가는 무자년 12월의 오후 한때를 보냈습니다.
▲ 박경옥 원장과 회원들의 흥겨운 공연모습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박 원장의 매끄러운 진행솜씨, 예성이벤트 문형섭 단장과 단원의 뛰어난 반주, 회원들의 다양한 공연과 정이 흠뻑 묻어나는 따스한 손길에 참석자 모두 하나된 이날 공연은 훈훈한 연말연시에 어르신들의 닫혔든 마음까지 열린 사랑이 가득 담긴 공연 이였다고 평가 되고 있습니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한편, 옥경이 노래교실 대표 박경옥씨는 대구 지사모(지역을사랑하는모임), 사랑의 날개달기, 대구음악봉사단에서 활동중에 있으며 1998년 대구시 서구 영락양로원 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경산 해뜨는요양병원과 송현효요양병원에서 회원들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