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9년 정월대보름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를 안전하고 품격 높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에 참여하는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식 군수 주재로 회의를 개최 했다.
▲ 제6회 정월대보름 화왕산 억새태우기축제에 따른 유관기관.단체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화왕산 억새 태우기 행사는 정월대보름 날 화왕산에 불기운을 들여 지역의 재앙과 액을 물리쳐 군민들의 평안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면서 세시풍속 재현으로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되새기는 행사로서 내년에서 제6회로서 내년 2월 9일 (월요일)개최된다.
군은 국내 유일의 야간산상 축제인 억새태우기 축제는 산상문화예술공연, 상원제 대형달집살기 억새태우기 불꽃놀이 등 색다른 면모로 관광 상품화하여 창녕브랜드와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내 최대의 내륙 자연 습지인 우포늪과 부곡온천을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09년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에 대한 종합계획 설명과 함께 행사에 따른 유관기관 단체의 협조사항을 논의 하였으며,
2009년 행사는 해발 757m 산 정산에서 개최하는 야간 행사로서 2006년 행사시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린 점 등을 감안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예방키 위해, 노약자 및 어린이들의 입산과 방한복, 손전등 등을 준비하지 않은 관광객과 오후 늦은 입산을 통제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