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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건립 설계 공모작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3 0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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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1월 28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각계 전문가 13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창녕문화예술회관 건립 설계공모 작품을 심사한 결과 서울 강남구 소재 (주)엘탑건축사대표 박병록이 제출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지난 2일 공고했다.
 
이번한 공모한 창녕문화예술회관은 자연.온천.문화가 살아 숨쉬고 창녕의 전통과 미래가 조화되는 격조높은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기 위해 지난 9월 현상공모 한 바 전국에서 13개업체가 현장 설명회에 참가했고 이중 5개업체가 최종 설계안 작품을 제출 했다.

심사 기준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살리면서 창녕군만이 지닌 소중한 자연 생태계와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문화와 전통의 시간적 흐름을 문화에 담고, 체험하며, 알리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지역적 상징체로 부각 되도록 함에 주제를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하여 165억원의사업비로 12월 설계용역 계약 발주하여 내년 6월에 착공하며, 2010년 12월에 준공하여 창녕지역의 문화예술 매카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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