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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마을회관 준공식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25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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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부곡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준공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구자천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곡리 185-3번지에 사업비 9천5백만원으로 건립한 회관은 연면적89㎡ 조적조 슬라브 건물로 지난 7월 1일에 착공하여 10월 28일에 건립했다.

부곡마을은 경제발전의 정신적인 힘이 되었던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전동민의 협동정신으로 S자형 마을진입로를 직선으로 만드는 등, 새마을사업추진 최우수 마을로 선정이 되어 전국에서 많은단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왔으며,

주민반상회는 창녕군에서 최고 잘 운영하는 마을로 선정되어 경남도지사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으며, 또한 범죄없는 마을로 지정이 되어 살기좋고, 인심이 좋은 부곡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번 회관 신축으로 마을주민들에게 단순한 회의장소뿐만 아니라 다목적용으로 활용되어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주민들의 마을쉼터로서의 역할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마을회관 준공으로 주민들에게 질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이 되는 한편,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용한 복지시설로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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