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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5개 수출입업체, 영일만항 양해각서 체결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11-20 2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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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중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를 상대로 수출입을 하고...
포항시는 19일 대회의실에서 15개 수출입업체와 영일만항 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권준영 포항항만청장, 김석곤 포항상공회의소부회장, 최동준 포항영일신항만(주)대표와 수출입업체 15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로 동양제철화학(주) 등 지역 15개업체의 연간 10만TEU에 이르는 물동량을 영일만항에서 처리하게 되며 포항시는 이들 기업의 영일만항 이용 편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들 기업들이 일본 중국 러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를 상대로 수출입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영일만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영일만항은 포스코, 현대제철과 함께 지역 중소 수출입체의 물동량도 확보하게 돼 앞으로 소형 화주들의 영일만항 이용과 활성화에도 도움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일만항은 3만t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해 연간 24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컨테이너부두로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포스코, 코오롱, 대경섬유직물조합, 대우로지스틱스, 현대제철, 대경기계조합과 같은 대형 화주와 러시아 최대 선사인 FESCO 등과 항만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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