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창녕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융차) 는 지난 16일 제4회 창녕군생활체육대회를 창녕문화체육관과 공설운동장 등 각 보조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동호인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 제4회 창녕군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 종목별 선수들이 입장식을 갖고 있다. 이날 대회는 김충식 창녕군수, 조해진 국회의원, 성이경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임원, 동호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패러글라이딩 축하비행에 이어서 17개 종목(정식 12개, 시범 5)으로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르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을 다지고 군민화합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한편 입장식에서 최우수입장상은 테니스부, 화합상은 배드민턴부, 질서상은 생활체조, 모범상은 그라운드골프부, 인기상은 태권도부가, 차지하였으며,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이 각각 수여 되었다.
생활체육은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웰빙바람이 확산되면서 군민들의 생활스포츠를 통해 체력증진과 운동으로 건강의 지킴이가 되고 있다.
군 생활체육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제19회 도생활대축전에서 이루지 못한 아쉬운 군부 1위권 입상을 내년도에는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한편 생활스포츠 보급 및 활성화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