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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는 4월 23일 10시 낙동강변 예술무대에서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업수행기관장, 일자리 참여노인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500명의 노인들이 「낙동강생태공원지킴이」사업 등 5개 분야에서 7개월 동안 실시되며, 7억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한다.
올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낙동강생태지킴이사업 250자리와 쓰레기배출지도․계도사업 179자리, 노인복지시설 건강 보조원지원사업 20자리, 등 500자리로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와 실업극복안동시민운동본부에 위탁해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45명이 증가한 500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일감을 갖게 되어 노인들의 사회생활 참여와 경제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산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사업이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노인복지 향상과, 더불어 사회적 부양부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안동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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