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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 단감 수확 일손돕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07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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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해군특수전전단(전단장 이용권)은 최근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창녕군 일대에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또한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운 실정을 이해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장병들 80여명이 손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첫날인 6일 감재배 농민 주우근(부곡면 노리)씨는 “일손이 모자라 단감을 어떻게 수확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일손돕기를 알선해 준 창녕군과 해군특수전전단 장병들의 도움에 큰 짐을 덜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해군특수전전단은 올해 6월 13일 창녕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9월 11일, 한가위를 맞아 창녕군 성산면 소재 ‘나자렛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 한 바 있다.

군부대관계자는 “어려운 이웃 봉사활동, 농촌 일손돕기 등 창녕군과의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꾸준한 교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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