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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결혼이민자 행복가꾸기 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07 0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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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절교육, 자매결연 등 한국생활 조기정착 계기마련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호)는 지난 5일 농촌지역의 결혼이민자가족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프로젝트로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사랑』의 슬로건으로 여성결혼이민자 행복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친정부모와 함께 하는 스킨십 율동 한마당」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여성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 회원간의 결연 및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친정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예절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레크레이션 및 공동체훈련으로 여성결혼이민자와 친정모의 어울림 한마당을 실시하여 여성단체와의 결연으로 전통적 한국정서 함양과 여성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한국생활의 조기정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군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회원간의 1:1 결연을 맺어 여성단체회원이 친정모로서의 역할을 하며 향후 지속적인 만남과 상담 등을 제공하여 계속 사랑을 가꾸어 갈 것이다.

군 관계자는 한글․문화교육 등 이민자자녀의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권장도서정보 및 도서보급, 찾아가는 한국어교사 지원, 지역공동체 정신의 확산을 위한 다문화 바로알기와 부부사랑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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