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과 부곡관광협의회(회장 김경일)는 지난 3일 오후 2시 부곡하와이 문화교육센터에서 한.일 온천관계자, 대학생,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장수시대의 온천과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한 한.일국제 학술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이 온천 경쟁력 가화를 위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부곡온천병원 장필립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 온천 전문가와 국내 온천 전문가들이 서로의 연구분야에서 이루어 낸 성과와 정보를 토대로 부곡온천이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접목되도록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학술세미나 발표에 나선 데라지마 마사유키(동경 히가시 신용은행)회장은 △일본의 온천관광산업을 위한 정부의 금융지원 정책 동향, 우라 다쓰오(오사카 관광대학)교수는 △일본에 있어서 온천관광 개발, 김철준(유성온천 웰니스)병원장은 △온천수의 의학적 효능과 치료적 활용, 남상요(유한대학)교수는 △고령화 사회의 온천을 이용한 지역개발 방안, 박종찬(고려대학교)교수는 △경제적 관점에서 본 한국온천 개발과 부곡온천의 미래발전 방향을 주제로 그동안 연구결과를 발표하였고, 박종우(충남대학교)교수가 종합토의를 맡아 시조일관 진진하고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한편 세미나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세미나의 풍부한 연구 성과들이 부곡온천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이 분야에서 연구가 계속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