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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지방산업단지 주변일대 침수걱정 끝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0-24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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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무지방산업단지 주변 침수피해 방지 위한 봉무빗물펌프장 27일 준공
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봉무지방산업단지와 위남마을 주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방지를 위하여 건설하는 봉무빗물펌프장을 10월 27일 준공한다.
 
이번에 준공하는 봉무빗물펌프장건설공사는 국비 120억원, 지방비 80억원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2006년 12월에 착공하여 금년 10월 27일까지 1년10개월에 걸쳐 시행하였다.

이번 공사의 특징은 현재 조성중인 봉무지방산업단지 주변일대에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목적이 있고, 또한 주변경관이 수려한 단산지를 비롯한 봉무공원과의 조화를 위하여 단산지에서 금호강까지 소하천2.1㎞을 정비하였으며, 갈수기에 단산지의 수변경관확보 및 재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호강에서 단산지까지의 양수시설도 함께 정비하였다.

지난 7월말에는 유지관리부서와 합동으로 종합 시운전을 완료한바 있으며, 각종 기기의 안정화를 위한 점검을 수시로 시행하는 등 완벽을 기하였다.

본 지역(118㏊)은 금호강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동구청에서 2006년 3월 침수위험지구로 지정하였으며, 태풍 루사(2002. 8. 30)와 매미(2003. 9. 13)때 주택 및 농경지에 침수 피해를 입은바 있다.

본 공사가 준공되면 유역면적이 434㏊이므로 1일 900㎜까지 비가와도 펌프∮1,500㎜×7대를 가동하면 빗물을 금호강으로 퍼낼 수 있으므로 상습침수지역인 인근 위남마을과 봉무산업단지는 침수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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