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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선박, 창녕군에 늪배 기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2 0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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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늪 탐사용 늪배 3척 쾌척
람사르총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소재 올리브선박 (대표 최준영) 이 지난 21일 창녕군을 방문하여 김충식 군수에게 우포늪 탐사용 늪배 2척을 기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늪배 기증식에서 최준영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환경올림픽인 2008 람사르 총회의 성공개최와 습지보전에 작은 기여를 해보겠다는 취지로 회원을 모집하여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20일까지 올리브선박 작업장에서 탐사용 늪배 2척을 제작(싯가 1천2백만원상당)완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람사르총회 기간인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일동안 창녕 우포늪생태광장에서 올리브선박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여하여 늪배제작 시연을 하게 되며, 기간 중에 완성되는 늪배 1척도 창녕군에 우포늪 탐사용으로 기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선박의 우포늪 탐사용 늪배 기증으로 우포늪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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