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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DNA검사를 통한 가짜 한우고기 단속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4-20 0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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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수입 쇠고기와 젖소 고기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한우 고기로 둔갑 판매 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한우 유전자(DNA) 검사를 통한 가짜 한우고기를 단속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와 학교 및 집단급식 납품 업소 중 20곳을 대상으로 한우 DNA 검사 시료를 수거해 축산연구소(경기도 수원시 소재)에 DNA 검사를 의뢰했다.

이번 검사 결과 수입쇠고기와 젖소고기를 한우 고기로 속여 판매한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고 7일 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육안으로 쉽게 판별할 수 없는 수입 쇠고기와 젖소고기의 한우 쇠고기 둔갑판매 방지를 통한 소비자 불신 해소를 위해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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