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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제13회 해성고 동문 기별 체육대회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10-14 0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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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거제시의 명문 해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3회 해성동문 기별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총 동문회 이종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는 강복준 총문회장을 비롯한 남판희 전 교장 ,현 해성고등학교 강하일 교장, 해성고장학회 윤길수 이사장, 윤영 국회의원 부인 김성희, 권순옥 전 시의원 및 4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강복준 총 동창 회장의 개회사에 그동안 해성동문들이 보여준 단결력과 애교심은 지역사회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선배동문부터 처음 참가하는 39회 후배 동문까지 함께 즐기는 한마당 큰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진 강하일 교장의 축사에서 56년의 긴 역사를 가진 지역명문고로서 빛나는 전통과 명성을 위해 오늘도 후배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은 형설의 공을 쌓던 모교의 정신으로 영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동문체육대회 주관기수인 30회 원용국 회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듯이 우리는 이미 부모 형제와 같은 인연을 갖고 있는 만큼 승부를 떠나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재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대회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년도 주관기수인 29회가 올해 주관기수인 30회에 격려금을 전달했고 이어 30회가 준비한 모교 장학금을 윤 이사장에게 전달해 모교 사랑을 표했으며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반환과 아울러 31회 윤동렬 동문의 대표선수 선서로 1부 개막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이어 이정영 기자의 2부 뉴스로 이어지겠습니다.
 
푸른 잔디가 깔린 넓은 모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2부 체육행사 및 화합의 잔치는 21기로부터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39기까지 참석해 펼친 이날 경기는 축구, 배구,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에서 각 기수별로 단합된 힘과 기량을 마음껏 겨뤘습니다.
 
특히 훌라후프 경기에서는 29기의 박찬옥 동문과 김윤희 동문의 활약이 돋보여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로 빠지는 등 동문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펼친 노래자랑을 정점으로 한마당 잔치의 분위기는 동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각기수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그동안 궁금했던 서로간의 안부와 소식을 나누기 바빴고 선후배들은 서로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어 먹는 정이 듬뿍 넘치는 모습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경기를 관람하며 승부를 떠나 아낌없는 성원과 박수를 보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열린 한마당 잔치는 참되고 깨끗하고 믿음 받아라 라는 교훈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되새기는 거제 명문고 출신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빛낸 하루였으며 넓고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을 벗 삼아 꿈을 펼치던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깊어가는 가을에 열린 동문들의 이날 한마당 잔치는 29기가 종합우승으로 내년을 기약하는 교가 제창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하루의 끝을 맺었습니다.
 
한편 해성고등학교는 1952년 10월 7일 거제종합고등학교로 개교한데 이어 1954년 교명을 해성고등학교로 개명했고 교화는 목련, 교목은 은행나무 박문선 신부가 설립자 및 초대교장이며 2005년 제12대 교장으로 강하일 교장이 취임해 현재 재직 중입니다.
 
2008년 현재 880명이 재학 중에 있고 54회 314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총 12,79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98%의 대학합격률을 자랑하는 경남사학의 명문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바다의 별 해성동문들이 펼치는 선후배간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제13회 해성동문 기별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거제 해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FMTV뉴스 이정영 입니다.
 
&참고 제13회 거제 해성고 동문체육대회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현재 편집 중에 있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또한 개인 또는 각 기수별 동문체육대회 관련 TV, 및 컴퓨터에서 시청이 가능한 원판 영상이 필요하신 분들은 FM_TV 편집국과 상의 바랍니다.
표준방송 편집국 010-4512-1929, 053) 982-1929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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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9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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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511122008-10-17 16:20:48

    해성인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명문고로서 더욱 기상을 드높이기 바랍니다.<br><br>FM_TV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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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7 13:13:59

    장한 해성의 동문들이여 여러분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슴니다.더 발전하는모교,도문회가 될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그리고 FM-TV이기자님과관계자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모두들 항상 겅강하시고 만사 형통 하셔요  총동문회장  강  복준  배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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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4172008-10-16 18:04:02

    그래 안그래도 가기전에 너한테 전화했더니 안받데. 또 그날 가서도 올 줄 알았는데 안와서 섭섭했다. 전원이 꺼져 있다더니 중국에 갔구나. 먼타향에서도 봐주고 게다가 오타 수정까지 고맙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 공개못한 뒤풀이랑 29회 사진 영상은 더 예술이다. 네이버에 가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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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17:54:48

    해성고 동창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영상자료들이네 부럽다 부러워~ 우리동창들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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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14:58:48

    정영아 박찬욱이 아니고 박 찬옥이다...수정바람......잘지내고있제 현재 중국 대련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다......11월15일 귀국 예정인데 귀국하면 한번 연락할께...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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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14:55:39

    비록 몸은 중국에 있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으로 남긴 이정영 친구에게 감사을 말을 올리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꼭 기록 영상을 남기고 싶네요...<br>해성고 총동문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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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08:52:04

    이렇게 소중한 우리들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해성인의 명예를 전국으로 전파해 주신 덕분에 거제 해성중·고등학교가 전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자리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신다면 우리 해성의 발자취를 전국을 넘어 전 세계로 날라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해성 29회 이정영 기자님과 FM-TV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며 모든 해성인의 마음을 모아 귀 방송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해성 29회 동기들과 FM-TV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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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08:45:29

    참석하신 동문님들! 화이팅! 거제에서 해성인 만이 느낄 수 있는 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br>각지에서 해성의 이름을 높이고 계신 동문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 행복, 희망의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해성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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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10:15:51

    역시 우리학교는 명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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