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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속칭“떳다방” 강력대응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4-18 0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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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5일 까지 시민 피해 사례 접수, 단속예정 -
 
충북 제천시가 최근 지역적으로 시민들의 많은 피해와 지역상권을 잠식하고 있는 속칭 “떳다방(이동판매)”업소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들은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수개월동안 빈점포를 이용하여 건강식품 등을 주요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피해가 속출해 지역경제와 시민 보호 차원에서 시가 직접 나서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에 의한 피해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지역상권붕괴, 가정불화, 지역 이미지훼손 등 수년전부터 지역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진단에서다.

따라서 시에서는 4월 25일까지 시민들로부터 떳다방으로 인한 그동안의 소비자피해 사례를 접수 받고 영업행위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강력히 단속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위법사항에 대해서 시민들의 지역상품애용으로 지역상권 보호 등 지역사랑운동을 유관기관ㆍ단체와 함께 전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떳다방으로 인해 입은 피해 사례를 기한내 빠짐없이 제천시청 지역경제팀(641-5065)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천지방에는 현재 2~3개소에서 떳다방 영업이 성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입점후 수개월 동안 수십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자리를 옮겨 지역에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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