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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2-02 0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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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부터 23일까지 악성폐수배출업소 등 취약업소 중점 -
 
충북 청주시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을 틈타 폐수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된다며 오는 23일까지 특별감시체제에 들어갔다

주감시 대상은 동파 등이 우려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과 쓰레기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 반복 위반업소, 적색업소 및 악성폐수배출업소를 단계별로 특별감시하게 되며,

1단계로 설연휴전 중점감시 대상시설에 대한 사전계도를 유도하기 위하여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감시반을 편성해 오는 9일까지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중심의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설 연휴기간 중에는 오염우려 사업장 주변 하천에 대한 순찰강화와환경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3단계로 설연휴 가동 중단된 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위반업소 적발시 폐수무단방류 등 고의적 환경오염 행위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고, 언론에 공개하는 등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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