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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진흥청과 잎들깨 관련 업무협약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22 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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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들깨 산업발전 및 지역 특산화 발판 마련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지역 특산물인 잎들깨 산업 발전과 특산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하여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소장 황흥구)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지난 19일 밀양시청 회의실에서 엄용수 밀양시장과 황흥구 소장과 관계 공무원, 들깻잎 작목반 연합회 대표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5년간 업무협약 사항을 수행키로 하고 전국 최고의 잎들깨 주산단지로 육성코자 상호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하기로 했다.
 
엄 시장은 “잎들깨는 밀양을 대표하는 명물이자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품목으로, 시장 점유율이 60%를 차지하고 40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효자작목이다”며 “영남농업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잎들깨 산업을 획기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황흥구 영남농업연구소장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품종개발, 사계절 재배기술 및 수확 후 안전 유통기술 개발등 잎들깨에 대한 연구는 최고 수준이다”며 “이제 부터는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애프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며 연구소가 갖고 있는 정보와 노하우를 집중하여 밀양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잎들깨 관련 기술의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지역 특산화를 위한 공동협력 사업추진, 신품종 개발 및 우량품종 조기보급과 종자증식,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수확 후 관리기술 개발등 잎들깨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서,

향후 두 기관간의 상호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잎들깨 산업 발전 가속화와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영농 문제점 해결, 신품종 육성과 조기보급, 친환경 저비용 생산 시스템 구축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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