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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 운영 성과 좋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19 1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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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가 운영하는 정신보건센터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거제시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 편견해소, 정신질환의 예방․상담,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 만성정신질환자(정신장애인)의 재활 및 지역사회 적응(사회복귀)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주 3회(월,수,금)운영하는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인원 2,618명에 이른다.

센터는 또 약물교육, 증상관리 교육을 통해 자신의 증상과 질병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육하고, 미술치료, 음악치료, 공예요법, 사회적응훈련 등 각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병의 증상을 완화 시키는 등 만성정신장애인의 재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가정방문과 전화방문 등 사례관리를 통해 재가회원 1,676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6회/902명, 정신건강 위기전화 상담(1577-0199) 225명, 일반시민 정신과전문의(촉탁의) 무료 상담 30명, 직업재활(사업장 취업) 2명, 가족교육 7회/85명, 정신건강홍보(편견해소, 상담)및 자가 척도 검사(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9회/607명 등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열정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생명사랑 자살예방”가두 캠페인을 펼쳐 거제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이기도 했다.

정신보건센터는 앞으로 군인 및 직장인 정신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에도 힘 쓸 계획이다.

다가오는 9월27일 청소년수련관 ‘Youth Play Zone' 사업과 연계하여 청소년 정신건강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우울감, 불안감, 스트레스, 자살위기 등 정신건강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1577-0199로 전화하면 정신전문가와 상담 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오후 2시~ 4시)은 정신과 전문의의 정신건강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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