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 역사속의 여성들을 집필해 사회각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11일 오후 1시30분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명예시민증 수여식과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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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안동시명예시민이 되는 이화여자대학교 이배용 총장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예술에 해박한 식견을 지니고 있으면서 안동에 남다른 사랑과 애정을 주는 분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전국대학 총장들에게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안동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답사하며 안동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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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김휘동)는 지난 ’98년부터 안동사람이 아니면서도 안동과 안동문화를 사랑하며 홍보활동을 펴고 있는 분들을 찾아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왔으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이진설, 이어령, 노병용 등 4명에게 안동시 명예시민증을 수여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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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대학에서 가진 강연회를 통해 안동문화를 소개하며 안동인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고 안동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며, 이를 계기로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안동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학생과 교수들의 안동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사회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며 한국여성사학회 회장과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제17대 대통령당선인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 국가인적자원위원회 위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수석부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1947년 서울에서 출생한 이배용 총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근대 광업침탈사 연구, 한국사회 사상사, 한국사의 새로운 이해,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을 출간하였으며, 최근「한국 역사속의 여성들」을 집필해 사회각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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