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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문학의 날 행사
  • 이주환 기자
  • 등록 2007-04-15 1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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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지역, 출향, 연고 작가들이 모여 안동지역을 투어하면서 안동이 가진 문화사적 배경과 안동사람들의 느낌을 교감했다

지난 14일 저녁 7시에는 안동지역의 역사가 시작된 태사묘에서 안동문학의 날 행사를 가졌다.

안동문학은 지역적으로 안동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안동문화권 전체를 보고 그 정체성을 확보해야 하는 점과, 독자적인 문학이 가능한 작품의 질적, 양적인 수준을 가진다는 평가를 했다.
 

더불어 퇴계, 농암으로 이어지는 강호가단과 현대의 육사로 대표되는 안동문학의 정체성과 독자성 확보를 위하여 최근 주목받는 이문열, 김주영, 유안진, 안도현, 안상학 이영광, 문학작품속에서 보여지듯이 양한 전통의 색채를 따스하고도 의지가 엿보이며, 부드러우면서 강직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것인 안동문화 이미지이며 이를 살려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소감에서 안동에 자주와도 안동다운 느낌있는 곳을 보지 못했는데, 낙암정, 옥연정, 안동소주박물관, 학봉종택 등의 답사를 통해서 안동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문학작품 속에서 그 에너지를 활용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안동문학의 이미지를 모으고 그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안동문학의 날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다는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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