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 북천꽃단지 벌써부터 문전성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26 12:30:03
기사수정
단일꽃으로는 전국 최대규모(3.1㏊, 약 10만평)를 자랑하는 하동군 북천 메밀꽃과 코스모스 꽃단지가 아직 피지도 않았지만 이곳 꽃단지 들녘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꽃은 볼 수 없지만 농촌체험을 위한 농기기 전시, 물레방아,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 등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로 눈을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열리는 북천 메밀꽃 단지․코스모스 축제는 개막행사와 기념만찬은 생략하고 꽃밭 음악회로 대체한다.
 
이번 꽃단지 행사의 특징은 평일에는 꽃관람 위주와 주말에는 공연 등 행사프로그램 집중위주로 가족․연인 수세미, 뱀오이 터널걷기, 꽃밭 미로길 걷기, 추억글 남기기, 꽃밭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새끼꼬기, 맷돌돌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마당, 옛농기구 전시마당 행사가 열리고 특히 하동신문사 주관으로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7080콘서트인 ‘최백호와 함께’‘낭만에 대하여’를 공연하는 등 관광객들의 유혹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전국의 40만 관광객을 끌어모아 대성황을 이루었던 북천 메밀 꽃단지 축제를 더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차장 확대와 먹거리 등 관광객들이 불편해 했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어 올해도 대박을 터트릴것으로 기대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