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꽃으로는 전국 최대규모(3.1㏊, 약 10만평)를 자랑하는 하동군 북천 메밀꽃과 코스모스 꽃단지가 아직 피지도 않았지만 이곳 꽃단지 들녘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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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볼 수 없지만 농촌체험을 위한 농기기 전시, 물레방아,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 등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로 눈을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열리는 북천 메밀꽃 단지․코스모스 축제는 개막행사와 기념만찬은 생략하고 꽃밭 음악회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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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꽃단지 행사의 특징은 평일에는 꽃관람 위주와 주말에는 공연 등 행사프로그램 집중위주로 가족․연인 수세미, 뱀오이 터널걷기, 꽃밭 미로길 걷기, 추억글 남기기, 꽃밭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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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새끼꼬기, 맷돌돌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마당, 옛농기구 전시마당 행사가 열리고 특히 하동신문사 주관으로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7080콘서트인 ‘최백호와 함께’‘낭만에 대하여’를 공연하는 등 관광객들의 유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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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전국의 40만 관광객을 끌어모아 대성황을 이루었던 북천 메밀 꽃단지 축제를 더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차장 확대와 먹거리 등 관광객들이 불편해 했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어 올해도 대박을 터트릴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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