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의장 성이경) 지난 25일(월)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군수 등 집행부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5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5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광경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개의에 이어 두 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과 관련한 정책적인 제안 및 당면현안사항에 대한 지적과 향후 대책을 주문했다.
먼저 신수식의원은 우포늪 먹거리촌 조성 촉구를 비롯해 군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 지원금 상향조정 촉구 및 군민의 날 일정 변경을 제안하고, 박상재의원은 우포늪주변 수생식물단지 조성 및 주민소득증대 사업 추진 촉구와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추진을 촉구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기에는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임재문의원이 대표발의한 ‘창녕군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창녕군 지방공무원정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건의 조례안 및 창녕읍소도읍육성계획 변경 승인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성이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내.외적인 변화에 힘들어 하거나 두려워 하기 보다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그 흐름에 몸을 던져야 하는 것임을 잊지않아야 할 것이며 부단한 자기점검과 자아혁신을 통하여 자신의 자치와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군민의 눈높이를 읽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깊은 안목과 지혜를 갖춰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