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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이번 하반기 인사 시부터 승진․전보 시 전달되는 축하난, 화분을 자체 이벤트(경매 등)를 통해 이웃돕기 쌀로 전환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관내 기업체, 각급단체에 확대하여 개업 이전 분양사무실 등 개소시 화환대신 쌀을 받아 민간사회안전망에 기탁하면 기탁된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인사이동시 받은 축하난․화분은 본인이 집에 가져가거나 사무실에 비치 직원들에게 나눠주어, 서로 부담을 갖는 등 어색함이 있으나 경매등의 이벤트 행사를 통해 직원에게 나눠주면, 직원은 원하는 화분도 갖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 민간업체에서는 사무실 개업․이전시, 관례적으로 화환을 받아 진열하였으나 화환대신 쌀을 받아 인근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된다면 개소하는 업체 입장에서도 홍보 효과고 크고 이웃도 돕는 이적이조의 효과을 거둘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관내 업체 및 각급단체 등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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