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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태권도 청소년 대표팀, 하동녹차 체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13 0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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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야생녹차 맛과 향에 푹 빠졌어요
지난 2004년 부터 하동군청 태권도팀과의 인연을 맺은 독일 태권도 청소년 대표팀 20명이 지난 12일, 차 문화센터 체험관에서 하동녹차를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들 대표팀은 하동에서 태권도 전지훈련 중 하동녹차가 맛과 향이 뛰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접 녹차만들기와 시음을 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하동군에 전달해 와 이 같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독일 청소년대표팀은 하동의 전통 덖음차를 체험하기 위해 차잎 덖기, 비비기, 건조 등 만들기 체험과 녹차시음을 통해 하동 야생녹차의 우수성을 직접 피부로 느꼈다.

슈메이야 카라메트(남, 15세)선수는“지금까지 커피만 좋아 했지만 하동녹차를 맛보고 나니 녹차향이 부드러웠고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아 자주 마셔야 되겠다”고 처음 녹차를 마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하동군청 태권도 훈련장을 찾은 이들 대표팀은 오는 16일까지 하동군청 태권도팀 훈련장과 섬진강 백사장 일원에서 하동군청 태권도 대표팀의 강도높은 훈련과 수준 높은 기술을 배우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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