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다채롭고 풍성한 경축행사 열려...
경상북도(김관용 경상북도지사)에서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60년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구국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기적의 역사를 재조명하며, 일본독도침탈 및 역사왜곡에 대한 국토 수호의지를 공고히 하여 민족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여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도민적 공감을 확산 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축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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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축행사로는 경상북도 본청 행사로써, 8월 15일 오전 10시 독도에서 개최하는 경축식을 비롯하여, 생존 애국지사 초청간담회(8.12, 11:30), 경북도청 본관 전면(前面)태극기 게첨(8.13, 10:00), 전야음악제(8.13, 19:30)등이 거행되며, 시․군에서도 의미있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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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금) 오전 10시 독도 접안시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및 유족, 도단위 기관장, 언론사 대표, 사회단체장, 울릉군 기관단체장, 도간부, 독도사랑단체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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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축식은 도립국악단 반주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에 대한 묵념,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경축사, 축가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이상천 도의장의 만세 삼창이 우리영토 독도에 울려퍼지는 것으로 식전행사를 마치고, 200개의 민속연날리기와 독도 각인(刻印)행사가 식후 독도사랑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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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는 이 행사를 위해 입도객이 체류하는 접안 시설 전역과 동․서도에 군집 태극기를 게양하고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태극의 홍․청색 천을 접안시설 외곽에 장식하여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우리 민족의 이상을 표출하였다.
경축식에 앞서, 오는 12일(화) 오전 11시 30분 권준호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장을 비롯한 도내 아홉분의 생존애국지사를 모시고 위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60년 경축식을 독도에서 개최하게 되는 배경을 설명하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에 이어져 있음에 감사드리며, 나아가 나라사랑과 독도수호를 위한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리고, 도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한 후 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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