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설 한문대학(학장 심의조)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1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의회 박우근 부의장 외 14명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합천문화원 차판암 원장 외 2명에게 학사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4개 향교전교를 분교의 장으로 선출하여 대학의 기본계획과 제5기 학사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정, 심의 하였다.
▲ 동정합천부설한문대학제5기개강 이어 12일 오전 심의조 군수, 군의회 문을주 의장, 김윤철 도의원, 동부분교장 이주석 초계향교 전교, 면단위 기관단체장 및 동부분교 초․중급반 수강인원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북부분교(가야,야로)134명, 22일중부분교(합천읍․대양)135명, 24일 남부분교(가회․대병․삼가․쌍백)148명이 각 분교에서 개강식을 갖고 내년 6월 말까지 제5기 한문대학 학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관계자에 의하면 합천군의 최대역점시책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한문대학은 급변하는 21세기의 세계화와 동양문화권속에 한자문화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제5기 학사운영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교재와 학습 환경을 적극개선하고 서원, 성균관 등 현장학습 체험과 명사 특별초청 강연회를 실시하여 대학의 위상과 학업 분위기 쇄신에 원활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