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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하동의 우수주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08 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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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고장, 살기 좋은 하동!
 
하동군이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를 비롯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을 지난 2000년부터 추진했다.

군은 지난 2000년부터 섬진강, 지리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택을 선정하기 위해 우수 주거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달 경남도가‘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우수주택’에 선정된 48동을 소개했다.

우수주택에는 영혼의 햇살처럼 지리산이 되기도 하고 더러는 섬진강을 꼭 닮은 공간을 만들었다. 또 가장 살기 좋은 터에서 자연과 더불어 더욱 조화롭게 가꾸어 가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특히 군은 선정한 우수주택에 인증패를 부착하는 등 아름다운 주택을 권장하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금까지 선정된 우수주택 중 48동을 정리해‘자연과 함께하는 하동의 우수주택’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주택의 경관 사진과 건축개요, 참고가 될 만한 평면 뿐만 아니라 건축 시에 필요한 행정절차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여 백두대간 끝자락인 하동에 좋은 주택문화가 형성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조유행 군수는 발간사에서“이 책이 새로이 보금자리를 꾸미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고장에 화목한 가정 행복한 주택이 더욱 더 많아지는 계기를 만들어 아름다운 건축문화를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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