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군민의 자긍심 고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8월 1일 오후 8시 황금은어축제 개막식에서 “황금은어 군어(郡魚)”지정 선포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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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군화(복사꽃), 군목(곰솔나무), 군조(갈매기)가 영덕을 대표 상징하여 왔으나 군어(郡魚)는 지정된 바가 없다.
이에 도내 최초로 군어(郡魚)를 지정하여 군민의 자긍심 고취 및 영덕군을 대내외적으로 더욱 홍보하기 위하여 지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어(郡魚)로 지정된 영덕황금은어는
*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을 위해 강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로, 맑고 깨끗한 영덕군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와 독특한 수박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고 임금님의 수라상에 진상하던 진귀한 특산물로 예로부터 수중군자 또는 청류의 귀공자라 불려온 영덕군의 특산물로 유명하여 군어(郡魚)로 지정하게 되었다.
군어(郡魚)지정을 위해 군에서는 군 홈페이지 및 설문서를 통해 군민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영덕황금은어를 군어(郡魚)로 지정하는데 대해서 대부분인 8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용역기관에 황금은어 군어(郡魚)지정에 따른 타당성 분석 및 향후 활용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중간보고회를 가졌으며 최종적으로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영덕황금은어 군어(郡魚)가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하게 되었다.
영덕군은 그동안 황금은어 복원사업을 통해 황금은어 자원보전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으며 영덕황금은어 군어(郡魚) 지정을 계기로 영덕황금은어의 옛 명성 회복과 더불어 영덕황금은어 캐릭터 스위피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덕의 홍보사절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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