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항면 내현리 일원에서, 한우먹거리타운도 개장
충남 홍성군 거북이 마을에서 봄의 꽃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 축제가 4월 13일부터 열려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거북이 목처럼 생겨 구을목(구목)이라고도 불리는 거북이 마을은 시원한 그늘로 주민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500년 된 느티나무와 ‘권농가’의 저자인 남구만 선생이 기거한 곳으로 아름다움과 역사가 깃든 곳이다.
특히 삼형제 바위, 보살바위 등의 전설이 깃든 보개산이 마을 주변을 포근히 감싸 안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좋은 산책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담양 전씨의 깊은 맛이 담겨진 전통음식과 보리고추장으로 유명해 웰빙을 찾는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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