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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이전 차질 없이 추진돼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7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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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8개 시․도지사 공동 합의문 채택
 
영.호남 8개 시․도지사들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시(시장 박맹우), 부산시(시장 허남식), 대구시(시장 김범일), 광주시(시장 박광태), 전북도(도지사 김완주), 전남도(도지사 박준영), 경북도(도지사 김관용), 경남도(도지사 김태호)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사들은 26일 오전 11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지역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양 지역의 화합과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아 대내외에 표명하고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이에따라 정부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후퇴되어서는 안되며 수도권 집중과 지방의 공동화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정책 수단이자 국민적 합의 사항인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사업은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되어야 할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와함께 최근 고유가로 인한 비상시국의 엄중함을 공동 인식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중앙정부와 협조하여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합의문 채택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관련 규제개혁 등 11개 현안 과제를 중앙정부 건의 사항으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최 등 21개 사업을 시․도 업무 협조사업으로 각각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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