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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남편상 수상자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6 1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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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김해시여성정책발전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가족과 아내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가족애 상실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장한 남편을 선정 시상하기 위해 지난 5. 28 ~ 6. 11(15일간)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12명이 신청하였으며 6. 19(목) 1차 심사를 거쳐 4명을 최종심사 대상자로 하여 6. 23(월) 김해시여성정책발전위원회에서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장한 남편으로 선정된 사람은 김해시 내동 161-13번지에 거주하는 이승자씨와 김해시 불암동 152-3 번지에 거주하는 한정식씨로 오는 7월 4일(금) 개최되는 제9회 김해여성대회 행사시 시상할 계획이다.
 
장한 남편으로 선정된 이승자씨는 어려운 가정에서도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내가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배려하여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매사에 성실하고 부지런한 자세로 매사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며 주택을 아내의 명의로 등기하는 등 공평한 재산관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노인정이나 불우한 이웃들에게 부부가 함께 돕고 있으며, 아내는 노래에 소질이 있어 노래를 부르고, 마사지를 해주며, 어른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남편은 노인정 집수리와 명절에 위문품을 나눠주는 등 진정한 사회봉사자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정식씨는 가족 가치관의 붕괴 및 가정해체 현상이 심한 요즘 시대에 귀감이 되는 장한 남편감으로 병중에 있는 부인을 정성껏 간호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모를 성심 성의껏 모시고 있어 이웃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장모와 장애인인 처남을 자신의 집에서 정성스럽게 보살피고 있어 주변 이웃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평소 근검절약하는 자세로 자신의 딸 셋을 모두 대학까지 공부시키는 등 장한 남편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점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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