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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08 정신장애우를 위한 음악회’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6-26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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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장애가 조속히 치유돼 사회복귀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애인을 돕는 ...
 
포항시립합창단은 2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08 정신장애우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신장애우를 위한 공연은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와 시립합창단의 협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신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을 위로하고 정신장애가 조속히 치유돼 사회복귀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애인을 돕는 자원봉사자는 물론 관련실무자들까지 초청하는 뜻 깊은 행사로 열린다.

시립합창단과 북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옥외활동을 통해 정서순화 및 사회적 적응능력을 길러주고 나아가 모든 장애인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곡에 실어 보낸다.

이 날 프로그램은 비틀즈의 ‘Let it be’, 윤용하 작곡의 ‘보리밭’, 이오시프 꼬브존의 러시아 곡 ‘백학’ 등 그 외 12곡이며, 정신장애우들은 물론 일반시민들이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곡들로 구성했다.


시립합창단 김용훈 상임지휘자는 “일반적으로 장애인이라 하면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을 주로 떠올리고 정신장애인은 장애인의 범주에서조차 제외돼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정신장애우를 위한 특별음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공연문의 문화예술회관 270-54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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