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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군민 동전교환 운동 도내 최고 동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0 0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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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한달 동안 1억6천여원 교환
 
동전의 원자재 가격 급상승으로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실정으로 돼지저금통이나 서랍에 보관되어 사장되고 있는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여 시중에 유통시켜 생산비 절감 등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 국민동전교환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됐다.

이 운동으로 5월 한달 동안 산청 군민이 교환한 금액은 1억5천8백여만원으로 산청군민 인구 3만5천여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 1인당 평균 4,500원을 교환해 도내에서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군은 앞으로도 초고유가시대 에너지절감 시책과 병행하여 서랍에 사장되거나 돼지저금통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적극 수집, 교환 운동을 전개하여 경제 활성화 및 자원 절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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