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안동시가 5월 14일(목),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보건․복지․의료․민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
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 ▲전문상담 ▲정신의료기관연계 및 치료비 지원 ▲정신질환자 재활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재난심리지원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연락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