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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1인당 30만 원’ 지급 약속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12 2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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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사랑 튼튼 지원금, 9월 추경 통해 ‘문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 다섯 번째 새로운 공약 발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분열된 민심 화합 차원


▲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무소속)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12일 ‘다섯 번째 새로운 공약’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 후보는 이날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경 시민 1인당 30만 원의 문경사랑 상품권 지급을 약속했다.


신 후보는 특히 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6년 국세 증가로 추가 확보된 교부세 300억 원 중 일부를 사용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원금 지급 목적으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해 어려운 문경 경제를 활성화하고 분열된 민심을 화합하는 차원”이라고 명시했다.


신 후보는 일부 시 재정 악화 우려에 대해 “추가 확보된 교부세 300억 중 일부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신규 채무 발행이나 재정 악화의 염려는 결코 없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다.


끝으로 신 후보는 “문경시는 그동안 지방채 0원의 건전 재정을 유지했고 앞으로도 계속 건전 재정을 유지할 것”이라며 “시민이 더 잘 사는 문경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경사랑 튼튼 지원금’은 문경 경제 활성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9월 추경을 통해 ‘문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6개월 이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30만 원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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