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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봉황사,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에 떡 31박스 기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11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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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면 봉황사, 떡 31박스 기부


안동시 임동면에 위치한 봉황사(주지 선관스님)가 5월 8일(금) 임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분회경로당 포함)에 떡 31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봉황사는 2024년 수해민, 2025년에는 산불 이재민을 위해 각 2톤과 1톤의 쌀을 기부하고 지난 설날에는 떡국 떡 50kg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관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떡을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내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동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어려울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을 담아주신 봉황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떡은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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