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새누리당 경북도당 이상학 사무처장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이상학 전 경북도당 사무처장이 전격 합류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캠프 관계자들은 “풍부한 선거 경험과 중앙·지역 정치권 인맥을 두루 갖춘 이상학 전 처장의 합류는 김상동 후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상학 전 처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1984년 신한민주당경북도당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당 활동에 뛰어들었으며, 30여 년 동안 보수정당 조직의 핵심 실무를 맡아온 대표적인 ‘조직통’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굵직한 선거를 수차례 현장에서 지휘하며 선거 전략과 조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고,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북 선거 지형과 조직 흐름에 가장 밝은 실무형 정치인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상동 후보 측은 “교육은 결국 사람과 조직, 현장을 움직이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상학 전 처장의 합류를 통해 경북 전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상동 캠프는 최근 지역 원로와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의 잇따른 합류로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번 이상학 전 처장 영입을 계기로 선거 분위기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