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가 7일, 고령 및 장애 수용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복귀 의지 함양을 위한 교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교정협의회 배종구 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수용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고령·장애 수용자들의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심리적 위로와 함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조언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신체적·정서적으로 취약하나 수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긍정적 삶의 태도를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현국 소장은 “고령 및 장애 수용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