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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자전거 안전·수리 교육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6-05-06 0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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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교육·수리체험 96% 이상 만족, 교육 실효성 확인
  • 초보자 주행 교육부터 정비 실습까지, 이용 전 과정 반영

{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수리체험교육 사진




 서울 송파구가 주민 대상 자전거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생활형 교통수단 이용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교육 과정은 전 차수 선착순 마감되며 실수요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주민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은 참여자 전원이 만족했으며, 자전거 수리체험교육도 약 9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이 확인됐으며 자전거 교육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올해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과 ‘자전거 수리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주행 교육과 정비 교육을 별도로 운영해 자전거 이용과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안전교육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와 주행방법 등 이론 교육과 야외 실습을 병행한다. 안전장구 착용과 브레이크 조작, 자전거 타기 체험 등 실제 주행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며, 1일 2시간씩 3일 과정으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장소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며 회당 최대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자전거 수리체험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고장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전거 구조와 공구 사용법을 배우고 펑크 수리, 브레이크·기어 조정, 체인 이탈 대처 등 기본 정비를 실습한다. 1시간 20분 과정으로 5월 중 총 5회 운영되며, 자전거 수리체험센터에서 회당 3명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송파런 누리집에서 ‘자전거’를 검색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도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외에도 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중·고등학생 대상 전동킥보드 안전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과정 전반을 반영한 교육 운영이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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