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년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 첫걸음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난 27일‘2026년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 정낙현 센터장, 국립경국대 미술학과 송환아 교수, 패션예술체육학부 안병준 교수, 국가유산수리복원 전문기업 대표, 교육생 25명이 참석했다.
해당 과정은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서,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를 양성해 관련 분야의 기업에 진출하는 등 안동형일자리사업 설립 취지에 걸맞은 지역 일자리 확충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기 수강생은 25명으로, 저녁반은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맡아 ▲AI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문화재 수리복원 이론 및 실습교육 ▲수업 결과물 전시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더 많은 수강생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강의를 맡아주신 교수님들과 수강생들의 열정이 하나가 돼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고 가꾸며 유지·복원할 기회의 장을 열어드린다는 생각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년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