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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 맞아 100% 체험형 안전행사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6-04-14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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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서 안전행사 개최…총 30개 안전기관 총출동!
  • 생활·화재·교통·재난·범죄 등 ‘모든 안전 분야’ 무료로 체험 가능
  •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37개 프로그램…신청은 전화 사전 예약

{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포스터



 서울 송파구가 오는 4월 16일(목) 제12회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송파안전체험행사’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에서 개최한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대규모 안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총 30개 안전기관이 총출동해 생생한 ‘실전형 체험 교육’으로 꾸며진다. 송파구를 비롯해 송파경찰서, 송파소방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안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총 37개의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모든 안전 분야’의 실전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서울시 6개 안전교육시설 중 ▲생활 ▲교통 ▲자연 ▲사회 ▲범죄 ▲보건 분야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뿐이다. 


이에 구는 책상 앞 교육에서 벗어나 ▲연기 속 화재대피 및 소화기 체험 ▲범죄 예방 체험 ▲교통안전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산업안전 체험 등 실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며 대처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키트 만들기 ▲교통안전 매직큐브 만들기 ▲빗길 안전 투명우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까지 다채로운 안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지진, 화재, 태풍 등 재난 대비를 돕는 재난안전체험과 ▲선박, 항공기, 철도와 같은 대형교통안전체험도 마련했다. 


행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 체험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02-406-5868)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최근 예측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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