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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공공형대학 성공 해법 모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3-29 0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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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한자리에 모여 공공형대학 성공 위해 노력
  • 대학-공공기관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 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가 3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국대, 공공기관 등과 함께 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을 위해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공공형대학’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안내 ▲관계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ER협업센터에서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을 보고하며, 공공형대학의 개념과 협업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협력사업의 발굴 및 선정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도에서는 그간 추진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 대학 중심 교육·연구 협업기관(K-Education & Research Cooperation Center)


이어, 황명석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대학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공공형대학의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사업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하며, 대학과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을 비전으로 ‘23년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에 지정되었으며,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지사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공공형대학이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다시 한번 대학-공공기관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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