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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차량 야간 합동단속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6-16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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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정리에 두 팔 걷고 나서기로 했다. 동구청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을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제2차 야간 합동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3개조 12명의 단속반원을 편성한 후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정부터 익일 07시까지 심야시간대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소액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예고증 부착 및 우선순위로 채권 확보된 차량 공매를 위한인도 조치를 병행한다. 구청은 자동차세 체납액정리를 위해 지난 5.19~5.22간 제1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240대 9천020건의 3억7천8백여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동구청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에 강력히 추진되는 자동차세 체납액정리를 통해 열악한 구 세입증대는 물론 국민의 4대의무 가운데 하나인 납세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동차세를 체납중인 주민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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