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옥동,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반가운 얼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3-19 10:05:11
기사수정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찾아가는 돌봄사업 운영


▲ 옥동,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반가운 얼굴’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가 3월 18일(수)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안부를 살피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반가운 얼굴」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함께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지난 2025년에는 3월부터 매달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옥동,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반가운 얼굴’


이날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전달할 국밥과 함께 김치를 직접 담그고, 분홍소시지와 전 등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찾아뵙는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옥동,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반가운 얼굴’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