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웰빙과일 블루베리 달성군 첫수확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6-16 07:40:26
기사수정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에서 새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블루베리가 첫수확을 시작했다.

새소득작목 블루베리 시범사업”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새로운 소득 작목을 육성하고 재배농가에 비가림 시설, 관수 및 비배관리 자동화등 신기술 실천을 지원하여 노력절감 및 다수확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
며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블루베리 재배농가 황경동씨는(호수농원) 달성군 다사읍 박곡리에 약 10000㎡ 면적에 3년생 블루베리 3000주를 1년전에 식재하였으며 현재 한국생협연대에 판매예정이 되어 가격은 5,500원/100g이다. 블루베리는 6월중순부터 9월하순까지 수확기간이 길고 연간 1t정도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어 고소득이 기대된다.

황경동씨는 현재 대구시친환경농업연구회 회장으로 유기농 쌈채소를 주작목으로 해오다가 블루베리가 병해충에 강하여 유기농이 재배가 유리하고 기능성 물질이 풍부해 웰빙 식품으로 앞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얻을 것을 확신하며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했다.

블루베리는 미국 대륙의 토착 식물로 단맛에 신맛이 가미되어 생과용으로는 물론 주스 잼등 가공품으로도 이용되며, 15종류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의 항 산화 작용을 비롯한 식이섬유, 비타민, 폴리페놀 등 기능성물질이 풍부해 웰빙 흐름에 적합한 과실이다. 그러나 묘목 가격이 비싸고 구입 및 증식이 어려우며 초기 시설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단점이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웰빙시대 도시민 소비욕구에 부응 새로운 고소득 과일생산을 위해 복분자,산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달성특산과일을 개발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