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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허균. 허난설헌기념관 개관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4-05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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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 개혁과 저항의 행동가이며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인 교산 허균과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하여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 그 천재성을 인정받았던 난설헌 허초희의 얼 계승을 통하여 문향강릉을 널리 알리고자 「허균ㆍ허난설헌기념관」개관식이 4. 6(금) 오후 2시에 강릉시장, 시의장,국회의원, 행정부지사, 춘천지방검찰청강릉지청장, 강릉경찰서장등 주요내빈, 선양사업회원, 허씨문중, 시민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에서 거행된다.

기념관은 초당동 477번지에 부지면적4,223㎡(1,277평), 연면적186㎡(56평),지상1층 목조 한식기와 구조로 사업비는 도비5억원, 시비7억원등 총12억원을 투자해 건립됐다.

기념관은 강원도문화재자료 제59호인 허난설헌 생가터와 연계해 교산 허균과 난설헌 허초희 두오누이의 사상과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설명패널은 물론 영상자료와 두분의 문학작품인 국조시산, 하곡조천기, 난설헌집, 석란유분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당대 뛰어난 시재와 문재를 발휘하였던 “허씨5문장”을 도입부에 소개 하고 있다.

이번 기념관 개관으로 강릉이 배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가이며, 사상가인 허균과 허난설헌의 얼을 선양할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으며 문학세계와 문학사상을 연구하고 계승ㆍ활용 할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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