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이들 치아건강, 치료보단 예방이죠~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6-13 09:40:14
기사수정
 
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치아우식증, 일명 충치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연령층인 만 3~5세의 유아들을 위해 7월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8개소, 2,048명을 대상으로『구강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구강검사와 치아건강 교육, 치면세균막 관리 체험 및 자일리톨 체험으로 구성되며, 관내 유아들의 구강건강실태조사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현재 동학어린이집을 비롯한 3개소의 구강질환 예방프로그램을 마쳤으며, 13일 10시 협성유치원에서 140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프로그램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요한바오로2세어린이집과 화니어린이집 등 장애아 어린이집 2개소를 포함하여 7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세계 128개 국가 중 평균 치아우식증 경험개수가 3개 이하인 나라는 70% 이상으로, 우리나라는 만 5세 아동의 평균 치아우시증경험 치아의 수가 2003년 통계, 5.5개이며 남구지역의 경우는 2006년 통계 평균 4개로 다른 지역보다 구강예방사업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아는 성인보다 치아우식증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가 현저히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병기 보건행정과장은 “청량음료와 스낵류를 자주 먹는 유아들은 쉽게 충치가 생기며, 이 때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글이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