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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북도의원, 안동시장 출마 선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2-05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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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와 혁신의 손으로 ‘正道安東’을 굳건히 만들겠다'
  •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변화를 만들겠다'


▲ 권광택 도의원이 안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출마 선언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안동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의 물을 마시고 흙을 밟으며 자라온 사람으로서, “시민들과 16년간 함께해 온 변화와 혁신의 손으로 안동시정을 완성하고자 안동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7대 비전과 52대 공약을 제시하며 원도심·구역사·강남권을 잇는 랜드마크 개발을 핵심 과제로 내놨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진짜 변화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려함보다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교감 속에서 ‘안동이 변해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깊이 고민해 왔다”며 “현재 안동은 산불 피해 지역의 치유와 재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경제 회복, 기후변화와 고령화 시대 대응 등 중대한 과제들이 동시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의정활동 경험도 강점으로도 내세웠다. 안동시의회 부의장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등을 거치며 교육·행정·보건·복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시민의 삶 속에서 소통하며 쌓아온 정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30여 년 동안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안동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결과로 신뢰를 증명해 왔다며, 안동의 변화는 동력에서 비롯된다. 국회의원, 시의회, 시장이 하나로 움직여야 한다”며 자신이 ‘정치적 화합과 소통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안동의 변화와 혁신을 실현할 7대 비전은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품격 있는 안동 ▲어르신 삶이 편안한 안동 ▲청년과 여성이 활력 있는 안동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 안동 ▲농업인이 행복한 안동 ▲육아·교육 최적화 도시 안동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안동 등이다.


권광택 위원장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정의 투명성을 최우선하며 시민과 의회, 행정부가 참여하는 3각 거버넌스를 구성해 행정의 수립, 집행, 결과의 공유라는 예측 가능한 시정이 되도록 하겠다”며 “행정의 신뢰는 화합과 소통 속에 쌓인다. 말보다는 행동, 추진보다는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장 임무 수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불통과 아집을 버리고 소통을 최우선으로 시 행정 구성원과 함께 파트너십으로 시민에게 끝까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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