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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6-01-06 0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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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사 화재 발생 시 대응 가정
  • 총 20개 기관, 약 430명 참여자의 의지‧태도 및 훈련 내용 우수 평가

{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지난해 10월, 동작구청 신청사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민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재난 시 기관별 신속한 대응을 목적으로 한 범정부 종합훈련이다.


구에서는 구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총 20개 기관, 약 430명이 참여했으며 청사 화재 발생시 대응이라는 주제로 위기단계별 대응, 긴급복구활동 및 복구방안 논의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의 평가는 ▲훈련 설계과정의 적정성 ▲토론‧실행 기반 훈련의 적정성 등 17개의 지표가 기준이 됐다.


구는 관 주도의 보여주기식 훈련에서 탈피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훈련을 실시했으며, 지역 주민 참여도가 높고 훈련 참여자의 의지‧태도 및 훈련 내용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더불어 동작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주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동작구민과 유관기관들 덕분에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이번 평가의 우수‧미흡사항을 반영하여 각종 재난대비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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