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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관내 5개 어린이공원의 대대적인 재정비 공사를 앞두고 11일 오후 3시, 성명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설명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그동안 도시미관을 해쳐온 오래된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정비하여 관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앞두고 남구청에서는 사업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데,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일 오후 3시, 대명4동주민센터에서는 성명어린이공원 주민설명회가 개최되고, 12일 오후 2시, 봉덕1동주민센터에서는 봉덕어린이공원 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 대명9동주민센터에서는 대덕어린이공원 설명회가, 16일 오후 3시, 대명6동주민센터에서는 중앙어린이공원 설명회가, 18일 오후 3시, 대명11동주민센터에서는 관문어린이공원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어린이공원 설계전반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주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설치에 관해서도 의견을 듣는다.
정창호 지역경제과장은 “어린이공원이 단순히 어린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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